우리는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기 위해서 글자나 이미지를 클릭을 합니다. 이 때 사용하는 태그가 바로 a 태그 입니다.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태그를 a태그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밀접한 태그, a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다른 페이지로 이동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때는 href 속성을 이용합니다. 컨텐츠 href 뒤에 = 을 쓴 다음 ""를 붙이는 것을 잊지 마세요. 구글로 이동 구글로 이동 **방문하지 않았던 링크는 밑줄과 파란색** **방문했던 링크는 밑줄과 자주색** 2. 링크 클릭 시 파일 다운로드하기 링크를 클릭했을 때 특정 경로의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싶다면 href="" 뒤에 download 를 덧붙이면 됩니다. 이미지 다운로드 ..

p태그는 paragraph에서 파생되었으며 HTML에서 문단을 나누는 역할을 합니다. 사용법은 대부분의 태그들처럼 열리는 태그와 닫히는 태그가 존재합니다. --내용-- p태그를 여러 개 쓸 경우 다음과 같이 문단을 나눠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문단: 어쩌고저쩌고저쩔라고어쩌고 저쩌고어쩌고어쩔라고저쩌고 2문단: 어쩌고저쩌고저쩔라고어쩌고 저쩌고어쩌고어쩔라고저쩌고 3문단: 어쩌고저쩌고저쩔라고어쩌고 저쩌고어쩌고어쩔라고저쩌고 문단이 잘 나눠지죠?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는 분명 코드에 줄 바꿈을 해서 썼는데 왜 코드는 줄 바꿈이 아니라 띄어쓰기라고 인식을 할까요? 그 이유는 HTML에서 코드상의 줄 바꿈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줄 바꿈 태그인 태그를 써야 합니다. ..

HTML에는 여러 제목을 쓸 수 있는 태그들이 있습니다. 바로 h1, h2, h3, h4, h5, h6입니다. h1은 첫번째 제목, h2는 두번째 제목.....그렇게 6번째 제목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heading 1 heading 2 heading 3 heading 4 heading 5 heading 6 그럼 다음과 같이 응용해 볼 수 있습니다. front-end html css javascript back-end php mysql

html 문서를 작성할 때 기본이 되는 틀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아래의 내용을 기본으로 쓰고 시작합니다. 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doctype 선언을 해주는 코드 html로 작성될 코드가 시작될 거라는 html의 머리 부분을 맡는 html의 몸 부분을 맡는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ead 부분에는 실제 우리의 화면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통 담습니다. 이 웹사이트에 사용될 스크립트나 이 웹사이트의 설정들(?)을 담는 곳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웹사이트의 이름을 정해줘야 합니다. 이때 사용될 title 태그는 이 문서의 제목을 정해줍니다. ... 다음과 같이 웹브라우저 상단에 자신이 정한 제목이 뜨게 될 겁니다. 또, 우리는 메타데이터를 담는 meta 태그가 필요합니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

웹브라우저가 html 문서를 읽을 때, html 문서는 자신이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었는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써 문서의 종류를 정의해줍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버전은 HTML5입니다. 따라서 이 웹문서가 HTML5로 이루어져있음을 알려주고 싶을 때 을 선언해줍니다. 만약 이것을 선언하지 않는다면 옛날버전에서 잘 작성되던 태그를 문법적 오류로 인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당장은 큰 문제가 안생기겠지만 꼭 빼먹지 않도록 하세요!!!!

HTML은 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입니다. 여기서 "hyper text"란 일반 텍스트와 달리 링크가 달려있어 다를 문서로 이동하게 해주는 텍스트를 의미합니다. HTML은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뼈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열리는 태그와 닺히는 태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일저장은 (이름).html 이라고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