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기본] #2 <DOCTYPE HTML>
웹브라우저가 html 문서를 읽을 때, html 문서는 자신이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었는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써 문서의 종류를 정의해줍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버전은 HTML5입니다. 따라서 이 웹문서가 HTML5로 이루어져있음을 알려주고 싶을 때 을 선언해줍니다. 만약 이것을 선언하지 않는다면 옛날버전에서 잘 작성되던 태그를 문법적 오류로 인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당장은 큰 문제가 안생기겠지만 꼭 빼먹지 않도록 하세요!!!!
2021.02.06